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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XRP) 로고/출처: XRPcryptowolf X 계정
리플(Ripple)의 연례 플래그십 행사인 스웰 2026(Swell 2026)의 공식 일정이 공개되며 월가 주요 금융 기관과 가상자산 업계 거물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행사는 리플의 스웰과 개발자 콘퍼런스인 에이펙스(Apex)가 사상 처음으로 통합 개최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9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웰 2026은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10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하며 80개 이상의 전문 세션이 진행된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터렌스 더피(Terrence Duffy) CME 그룹 최고경영자, 톰 팔리(Tom Farley) 불리시(Bullish) 최고경영자가 주요 연사로 나선다. 여기에 뉴욕멜론은행(BNY), 코인베이스(Coinbase), 로빈후드(Robinhood), 바클레이스(Barclays), 스테이트스트리트(State Street), 점프트레이딩(Jump Trading) 등 월가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선도 기업 핵심 인사들도 대거 합류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3개의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금융 산업의 미래 향방을 집중 조명한다. 유동성과 결제 혁신,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은행 수준의 엔터프라이즈 스테이블코인 상용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최근 금융권의 화두로 떠오른 금융 자금 이동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양자 컴퓨터 공격에 대비한 포스트 퀀텀 보안 체계도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엑스알피(XRP) 생태계의 중장기 청사진도 베일을 벗는다. 미국 내 엑스알피 현물 ETF 출시 1주년을 돌아보며 제도권 펀드 도입이 시장에 미친 파급력을 짚어본다. 이와 함께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리플 명예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무대에 올라 XRP 레저의 차세대 기술 로드맵과 향후 발전 방향을 직접 발표할 계획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시점에 월가 주요 기관들이 리플 행사에 결집하는 점에 주목한다. 최근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규제 법안 부결 등으로 규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관급 결제 인프라와 토큰화 기술을 둘러싼 실질적 논의가 향후 시장의 성장 동력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기사 핵심 요약]
-리플의 스웰 2026이 에이펙스와 최초로 통합되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뉴욕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CME 그룹, 뉴욕멜론은행, 코인베이스 등 월가와 가상자산 거물들이 참석해 RWA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을 논의한다.
-엑스알피 현물 ETF 1주년 평가와 함께 슈워츠 명예 CTO가 XRP 레저의 차세대 로드맵을 공개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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