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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7개 분석 기간 전체에서 현물 자금 유출세를 기록하며 극심한 매도 압력에 직면했다.
9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 분석 결과 시바이누는 1시간, 4시간, 12시간, 24시간, 1주일, 1개월, 3개월 등 7개 시간대 지표 모두에서 현물 순유출을 나타냈다. 단기 트레이딩 구간부터 중장기 보유 구간에 이르기까지 자금 흐름이 전방위적으로 음수로 돌아선 형국이다. 최근 24시간 동안에만 20만 6,000달러 규모의 시바이누가 순유출되며 매도 우위가 확고해졌다.
가격 흐름 역시 완연한 하락 추세에 갇혀 있다. 시바이누는 9월 13일 0.0000142달러 고점을 기록한 이후 연일 밀려나며 0.0000127달러 선까지 주저앉았다. 고점 대비 약 10% 이상 하락한 수치로, 반등 시도마다 매물이 출회되며 단기 지지선 방어에 난항을 겪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의 열기도 싸늘하게 식어가는 모습이다. 미결제 약정은 전일 대비 6.44% 감소한 1억 1,940만 달러로 줄어들었으며, 선물 거래량 역시 2억 4,000만 달러 수준에 그쳐 시장 전반의 거래 활력이 둔화됐다.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거나 축소되면서 추가 반등을 이끌 유동성 동력이 약화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시바이누가 의미 있는 반등을 모색하려면 현물 거래소로의 자금 순유입 전환과 파생상품 미결제 약정 회복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평가한다. 전 기간에 걸친 자금 유출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가격 조정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기사 핵심 요약]
-시바이누는 1시간부터 3개월까지 7개 분석 기간 전체에서 현물 순유출을 기록하며 매도세에 밀렸다.
-최근 24시간 동안 20만 6,000달러가 순유출된 가운데 가격은 0.0000127달러 선으로 10% 이상 하락했다.
-미결제 약정이 6.44% 감소하는 등 파생상품 시장 지표도 동반 둔화되며 단기 반등 탄력이 약화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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