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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ADA),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카르다노와 엑스알피(XRP)를 증권이 아닌 진정한 상품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9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미국 가상자산 규제 체계 안에서 카르다노와 XRP가 상품으로 다뤄져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호스킨슨은 광범위한 디지털 자산을 일괄적으로 상품으로 분류하려는 입법 시도의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하며, 카르다노와 XRP가 지닌 고유한 특성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짚었다.
호스킨슨은 탈중앙화 수준과 네트워크 구조를 근거로 카르다노와 XRP의 상품성을 부각시켰다. 두 자산은 중앙 집중식 발행 주체에 종속된 일반적인 증권형 토큰과 달리 생태계 전반의 자율성과 탈중앙화된 거버넌스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XRP의 법적 지위가 이러한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리플(Ripple)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소송에서 법원이 2차 시장에서 거래되는 XRP의 비증권성을 인정한 점이 상품 분류의 핵심 근거로 작용했다. 카르다노 역시 지속적인 네트워크 탈중앙화를 달성하며 증권성 시비에서 벗어날 기반을 마련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호스킨슨의 이번 발언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무산 이후 규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점에 주목한다. 명확한 상품 분류 기준이 확립되어야 카르다노와 XRP를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이 규제 리스크를 털어내고 제도권 금융 상품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평가다.
[기사 핵심 요약]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시자는 카르다노와 XRP가 증권이 아닌 진정한 상품으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범위한 일괄 분류 대신 네트워크 탈중앙화 수준과 고유한 구조를 반영한 규제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XRP의 법원 판결과 카르다노의 탈중앙화 진전이 상품 지위를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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