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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ETF/AI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가 120달러를 향하려면 110달러 매도벽과 급감한 ETF 자금이라는 두 개의 장애물을 먼저 넘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9월 15일(현지시간) 24/7월스트리트에 따르면, 솔라나는 9월 말 120달러에 도달하려면 18.6% 추가 상승이 필요하다. 첫 저항선은 105달러이며 이후 110달러와 115달러, 118.84달러가 차례로 버티고 있다. 특히 110달러는 지난 8월 27일 이후 반복적으로 상승을 막은 핵심 매도벽이다.
가장 큰 부담은 솔라나 현물 ETF의 자금 유입 둔화다. 9개 솔라나 현물 ETF의 순자산은 14억 1,000만달러다. 주간 순유입액은 8월 28일 종료 주간 1억 5,387만달러에서 다음 주 618만달러로 96% 급감했다. 매체는 주간 순유입액이 다시 1억달러를 넘어야 120달러를 향한 상승세에 힘이 실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거시경제와 비트코인(Bitcoin, BTC) 흐름도 변수다. 매체는 솔라나가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에 머무는 동안 독자적인 강한 돌파 흐름을 유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9월 금리 결정도 위험자산 수요를 좌우할 변수로 제시됐다. 금리가 오르면 수익을 지급하는 자산의 매력이 커져 솔라나 같은 위험자산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는 반대편 변수다. 트랜잭션 V1(Transaction V1)은 거래 크기 한도를 3.3배 늘려 영지식증명과 다중서명 등을 활용하는 복잡한 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알펜글로우(Alpenglow)는 9월 28일부터 기능 활성화를 시작하며 전체 메인넷 적용은 10월로 예정돼 있다. 다만 매체는 네트워크 처리 능력 확대만으로 새로운 매수 수요가 자동으로 유입되는 것은 아니라고 짚었다.
시장 기대도 아직 120달러 돌파보다 하락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폴리마켓(Polymarket)은 9월 안에 솔라나가 12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20%로 반영한 반면 9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은 29%로 평가했다. 탈중앙화금융(DeFi) 총예치자산도 115억달러에서 55억달러로 줄었고 하루 26만 3,000SOL의 신규 공급도 발생했다. 24/7월스트리트는 ETF 자금 회복과 비트코인의 8만달러 돌파, 솔라나의 110달러 안착이 120달러 도전의 핵심 조건이라고 분석했다.
[기사 핵심 요약]
-솔라나가 9월 말 120달러에 도달하려면 110달러 매도벽을 돌파하고 18.6% 추가 상승해야 한다.
-솔라나 현물 ETF 주간 순유입액은 1억 5,387만달러에서 618만달러로 96% 급감했다.
-폴리마켓은 120달러 도달 가능성을 20%, 90달러 하락 가능성을 29%로 반영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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