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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Gold)/AI 생성 이미지
금값이 연방준비제도 결정을 앞두고 4,320달러선을 회복하면서 4,366달러 돌파 여부가 단기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9월 16일(현지시간) FX리더스에 따르면, 금은 미국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가 고점에서 물러나면서 반등했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을 92.4%로 반영하고 있다. FX리더스는 금리 인상 자체보다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이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을 어떻게 설명할지가 금값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연준이 추가 긴축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면 단기 국채 금리와 달러에 상승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워시가 성장이나 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 금값 반등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FX리더스는 금리 결정 이후 기자회견과 새 금리 전망이 실제 인상 여부보다 중요하다고 짚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이번 주 202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오른 뒤 5.2% 부근으로 내려왔다. 고금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금의 투자 매력을 낮추는 요인이다. 최근 국채 금리 하락과 유가 조정은 금값에 숨통을 틔웠지만, 높은 물가와 재정적자·부채 부담은 여전히 시장 변수로 남아 있다.
기술적 관건은 4,316~4,326달러 저항 구간이다. FX리더스는 해당 구간을 확실히 돌파하면 4,366달러가 첫 번째 상단 목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후 저항선은 4,402달러와 4,435달러다. 반대로 4,307달러가 무너지면 4,261달러와 4,223달러가 다음 지지선으로 제시됐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3으로 집계돼 매수 압력이 강화된 상태다.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도 금값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인프라 차질과 걸프 지역 해상 운송 제약, 이란과 후티 세력 관련 위험이 안전자산 수요를 떠받치고 있다. FX리더스는 4,326달러 돌파 여부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신호가 금의 다음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기사 핵심 요약]
-금값은 연준 결정을 앞두고 4,320달러선을 회복했으며 4,316~4,326달러가 핵심 저항 구간으로 제시됐다.
-시장은 연준의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을 92.4%로 반영하고 있으며 추가 인상 신호에 더 주목하고 있다.
-4,326달러를 돌파하면 4,366달러가 다음 목표로 제시됐고 4,307달러 이탈 시 4,261달러가 주요 지지선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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