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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XLM)/챗gpt 생성 이미지 ©
스텔라루멘(XLM)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러티법 표결 무산 여파로 하루 만에 약 10% 급락했지만, 인공지능(AI) 모델들은 이달 말까지 추가 급락보다는 0.17달러대 횡보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다만 주요 기술적 지지선이 잇따라 무너진 데다 알트코인 투자심리도 약화돼 단기 하방 압력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9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스텔라루멘은 클래리티법 표결 무산 이후 약 10% 떨어진 0.175달러에 거래됐다. 핀볼드의 AI 에이전트가 산출한 9월 30일 평균 예상 가격은 0.176달러로, 현재 가격보다 0.56% 높은 수준이다. 향후 2주 동안 뚜렷한 방향성을 나타내기보다는 현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예측에는 딥시크 챗(DeepSeek Chat), 챗GPT(ChatGPT) 5.7 루나, 제미나이(Gemini) 3.5 플래시 등 3개 대규모언어모델(LLM)이 활용됐지만 전망은 엇갈렸다. 딥시크 챗은 9월 말 가격을 0.181달러로 예상해 3.35%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고, 챗GPT는 1.64% 오른 0.178달러를 전망했다. 반면 제미나이 3.5 플래시는 3.32% 하락한 0.170달러를 제시했다. 최고 전망치와 최저 전망치의 차이는 0.011달러로 나타났다.
단기 시장 상황은 여전히 부정적이다. 스텔라루멘의 약 10% 하락폭은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의 1.42% 하락을 크게 웃돌았다. 투자자들이 위험도가 높은 디지털자산에 대한 노출을 축소하면서 알트코인의 상대적 약세가 두드러졌다는 설명이다. 지난 일주일 동안 알트코인 시즌 지수(Altcoin Season Index)도 18% 하락했다.
기술적으로도 매도 압력이 강화됐다. 스텔라루멘은 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0.178달러와 200일 단순이동평균선(MA)인 약 0.176달러를 잇달아 하향 돌파했다. 이 과정에서 손절매 주문과 알고리즘 매도가 촉발됐으며 거래량도 5% 증가해 하락 과정에서 시장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9월 16일 예정된 프로토콜 28(Protocol 28) 투표가 네트워크 측면의 변수가 될 수 있다. 핀볼드는 해당 투표가 새로운 촉매로 작용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실제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AI 가격 전망 역시 확정적인 예측이 아닌 추정치로, 남은 9월 시장 상황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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