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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큰화 자산, 블록체인, RWA/AI 생성 이미지
토큰화 실물연계자산(RWA) 시장이 3년 만에 17.4배 불어나며 467억달러를 넘어섰다.
9월 15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온체인 RWA 시장 규모는 467억달러에 도달했다. 신용과 원자재, 주식 등으로 자금이 확산하면서 단일 발행사의 시장 점유율은 10%를 넘지 않았다.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46억달러로 가장 컸고 스카이(Sky) 45억달러, 온도(Ondo) 35억달러가 뒤를 이었다. 매체는 특정 사업자에 집중되지 않은 시장 구조가 토큰화 산업의 확장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자산별로는 신용과 금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토큰화 신용펀드는 64억달러로 전체 RWA 가치의 13.8%를 차지했다. 토큰화 금은 51억달러로 점유율 11%를 기록했다. 테더 골드(Tether Gold)가 27억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팍소스 골드(Paxos Gold)는 약 19억달러였다.
블록체인별로는 이더리움(Ethereum, ETH)이 229억달러를 보유하며 49.1%의 점유율로 선두를 지켰다. 다만 최근 증가세는 다른 네트워크에서도 빠르게 나타났다. 솔라나(Solana, SOL)는 최근 30일간 RWA 시가총액이 2억 6,330만달러 늘어 31억달러에 도달했다. 스텔라(Stellar, XLM)는 1억 5,060만달러,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은 1억 4,890만달러 증가했다.
RWA는 발행을 넘어 디파이(DeFi)와 2차 거래시장으로도 영역을 넓혔다. 전체 발행 RWA 가치의 7.8%인 약 36억달러가 디파이 플랫폼에 예치됐다. 9월 12일 탈중앙화거래소 거래량은 12억달러로 전체 발행 가치의 약 2.7%에 달했다. 토큰화 주식 거래도 빨라졌다. 탈중앙화거래소 누적 거래량 10억달러 도달에 엑스스톡스(xStocks)는 224일, 프리스톡스(PreStocks)는 252일이 걸렸지만 비스톡스(bStocks)는 35일, 로빈후드는 56일에 그쳤다.
비트코인닷컴은 467억달러라는 시장 규모보다 RWA가 실제 온체인 금융시장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유동성과 담보 활용, 2차 시장 거래가 확대되면서 발행 규모뿐 아니라 디파이 활용도와 거래 유동성이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기사 핵심 요약]
-토큰화 RWA 시장은 467억달러로 확대되며 3년 만에 17.4배 성장했다.
-이더리움은 229억달러로 전체 시장의 49.1%를 차지했지만 솔라나와 XLM, 로빈후드 체인의 성장도 빨라지고 있다.
-약 36억달러의 RWA가 디파이에 예치됐고 토큰화 주식의 탈중앙화거래소 거래 속도도 크게 빨라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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