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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14일 권종오 관세법인 대인 대표관세사를 신임 항만위원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권 위원은 명성관세사법인 인천공항 대표관세사, 씨엔씨관세법인 대표관세사를 지낸 물류·관세 분야 전문가다.
권 위원의 임기는 2028년 9월 13일까지 2년이다.
총 7명으로 구성된 항만위원회는 IPA의 주요 사업과 예·결산 등을 심의하는 최고 의결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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