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5일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 "이런 비겁한 과세를 서둘러 시작하는 게 맞느냐"며 유예를 촉구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제가 국민의힘 대표 시절 유예를 이끌었던 가상자산 과세가 코앞으로 왔다. 지난 2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아직도 과세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지적을 다시 할 수밖에 없다. 일하지 않고 버는 소득이 '불로소득'이라면 부동산 과세가 주식 과세와 다를 이유가 없고, 국장 소득이 미장 소득이나 코인 소득과 다를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