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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 레저의 총활성 주소 수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생태계 확장이 시세 상승의 강력한 엔진으로 부상했다.
9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 집계 기준 9월 14일 XRP 레저(XRPL)의 누적 고유 주소 수는 857만 1,187개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ATH)를 경신했다. 2026년 1월 1일 기준 792만 1,350개였던 네트워크 주소는 올해 들어서만 64만 9,837개가 새롭게 추가되며 연초 대비(YTD) 약 8.20%의 가파른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번 주소 수 급증세는 네트워크 내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실물연계자산 토큰화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과 맞물려 있다. RWA 데이터 플랫폼인 RWA.xyz의 집계에 따르면 현재 XRP 레저 기반으로 토큰화된 자산 규모는 스테이블코인과 기타 실물 자산을 합쳐 54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에 힘입어 관련 자산을 보유한 지갑 수도 8만 1,000개 이상으로 늘어나며 실질적인 생태계 이용자 층이 빠르게 두터워지는 양상이다.
생태계 확장에는 리플 랩스(Ripple Labs)의 적극적인 전략적 인수합병 행보도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매체는 리플 랩스가 히든 로드(Hidden Road)를 인수해 리플 프라임(Ripple Prime)으로 개편하고, 지트레저리(GTreasury)를 인수해 리플 트레저리(Ripple Treasury)로 구축하는 등 기업용 금융 인프라 확장에 집중한 노력이 네트워크 활성화로 직결됐다고 평가했다.
네트워크 펀더멘털 개선은 시장 지표에서도 뚜렷한 가격 견인력으로 나타나고 있다. XRP 시가총액은 지난 30일 동안 244억 달러 이상 급증하며 872억 4,000만 달러에 달했고, 시세 역시 지난 한 달간 38.75% 폭등해 화요일 기준 1.39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XRP 레저가 실물 자산 유입을 바탕으로 신규 계정 유입을 지속할 경우, 최근 형성된 강세 모멘텀에 한층 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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