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애플(AAPL)/AI 생성 이미지
애플(Apple, AAPL)이 엔비디아(Nvidia, NVDA)를 대신할 차세대 AI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9월 14일(현지시간) 24/7월스트리트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들어 22.56% 상승했고 최근 1년간 상승률은 44.98%에 달했다. 24/7월스트리트는 애플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12개월 목표주가는 364.19달러다. 상승 가능성은 9.61%, 전망 신뢰도는 90%로 제시했다.
실적이 투자 논리의 중심이다. 애플의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1,094억 2,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6.4% 증가했다. 아이폰 매출은 542억 5,000만달러, 서비스 매출은 사상 최대인 307억 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은 2.02달러로 시장 전망을 6.8% 웃돌았다. 9개 분기 연속 시장 전망을 넘어선 실적이다.
AI 전략의 핵심은 25억대에 달하는 활성 기기다. 애플 최고경영자 팀 쿡(Tim Cook)은 시리 AI에 대해 “기대감이 엄청나다”고 밝혔다. 아이클라우드 플러스의 추가 유료 서비스 가능성도 언급했다. 맥 매출은 기업들의 기기 내 AI 처리 수요와 함께 29% 증가했다. 24/7월스트리트가 제시한 강세 시나리오 목표가는 380.80달러다.
반면 높은 메모리 가격은 부담이다. 3분기 매출총이익률 50.1%에는 일회성 관세 환급 효과 2%포인트가 포함됐다. 쿡은 “9월에는 더 높은 메모리 비용을 지불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유럽연합과 중국의 규제 문제도 시리 AI의 글로벌 출시 일정에 영향을 주고 있다. 2027회계연도 주당순이익 전망도 최근 30일간 24차례 하향 조정됐다. 24/7월스트리트의 약세 시나리오 목표가는 316.06달러다.
애플의 주가수익비율은 43배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FT)의 28배와 알파벳(Alphabet, GOOGL)의 15배보다 높다. 다만 애플의 자기자본이익률은 171.4%, 영업이익률은 32%다. 24/7월스트리트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없이 25억대 기기와 서비스 사업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자본 효율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했다.
[기사 핵심 요약]
-24/7월스트리트는 애플에 매수 의견과 364.19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했으며 상승 가능성을 9.61%로 평가했다.
-애플은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 1,094억 2,000만달러를 기록했고 9개 분기 연속 시장 전망을 웃돌았다.
-25억대 활성 기기를 활용한 시리 AI 수익화가 강점이지만 높은 메모리 비용과 규제 지연은 주요 위험 요인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