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클래리티 법안 절차 투표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바이낸스로 유입되는 알트코인 입금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그는 “바이낸스의 알트코인 입금 건수 7일 평균은 지난 7월 8300건에서 현재 3만1800건으로 약 4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코인베이스는 2200건에서 4700건으로, 바이비트는 2700건까지 늘었다. 비트코인이 불과 며칠 사이 30% 이상 상승한 가운데 알트코인 시가총액을 나타내는 TOTAL3 역시 해당 기간 1360억달러 이상 증가했다. 현재 매도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관련 흐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