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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암호화폐 고래/AI 생성 이미지
비트마인(Bitmine, BMNR)이 이더리움(Ethereum, ETH) 2만 7,180ETH를 추가 매수했다.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5% 확보 목표에도 바짝 다가섰다.
9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지난주 2만 7,180ETH를 추가 매입했다. 비트마인 회장 톰 리(Tom Lee)는 “전 세계 상장사 가운데 비트마인처럼 꾸준히 암호화폐를 매수한 기업은 없다”고 말했다. 회사는 2주 전에도 2만 8,086ETH를 사들였다.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595만 6,378ETH로 늘었다.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4.9%에 해당한다. 회사가 목표로 잡은 공급량 5% 확보까지 98%를 달성했다. 스테이킹한 이더리움도 506만 7,309ETH에 달한다.
리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표결을 연말 암호화폐 시장의 주요 상승 촉매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윤리 조항에 동의하면서 상원 통과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게 코인게이프의 설명이다. 해당 법안은 중간선거 휴회에 들어가기 전 상원 통과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언급했다. 리는 한국 투자자들이 다시 암호화폐를 매수하면서 인공지능 관련 주식에서 자금을 옮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4년 주기는 향후 몇 주 안에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토큰화와 에이전트형 AI가 힘을 보태면서 2026년 마지막 몇 달 동안 기관의 암호화폐 매수가 상당한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더리움에 대한 강세 전망도 유지했다. 리는 비트마인 자문역이 향후 몇 주 안에 이더리움의 강한 상승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해당 자문역은 이더리움이 8월 하락 이탈 없이 횡보했다는 점을 상승 재개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신호로 제시했다. 비트마인은 토큰화 확대가 이더리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매주 매입을 이어가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마인은 지난주 2만 7,180ETH를 추가 매수해 보유량을 595만 6,378ETH로 늘렸다.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전체 공급량의 4.9%로, 5% 확보 목표의 98%까지 도달했다.
-톰 리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과 기관 매수 확대를 연말 암호화폐 시장의 주요 상승 촉매로 꼽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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