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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8월 급등 이후 1.30달러 선을 지키며 약세 전환 위험에서 한숨을 돌렸다.
9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8월 강한 반등 이후 1.30~1.35달러 구간에서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 해당 구간은 8월 급등 이후 형성된 횡보 구간의 하단이다. 매수세가 반복해서 유입되면서 추가 하락을 막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술적 흐름도 이전보다 안정됐다. 50일 이동평균선은 약 1.28달러까지 상승하고 있다. XRP는 단기 이동평균선 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1.40달러 부근에서는 상승세가 막혔다. 최근 1.45달러를 향한 움직임도 제한적이었다. 거래량 역시 8월 돌파 당시와 비교해 크게 줄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약 55까지 내려왔다. 8월 상승 당시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던 지표가 중립과 강세 사이로 돌아온 것이다. 유투데이는 과열 부담이 낮아진 동시에 상승 동력도 약해졌다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1.30달러 방어 여부가 핵심으로 꼽힌다. 해당 선이 무너지면 상승 중인 50일 이동평균선이 다음 지지선으로 노출될 수 있다. 추가 하락 시 1.20~1.25달러 구간도 다시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 반대로 1.30~1.35달러를 유지하면 8월 돌파 이후 형성된 회복 구조는 유지된다.
상단에서는 1.40~1.45달러가 주요 저항 구간이다. 거래량 증가와 함께 해당 구간을 회복하면 1.50달러와 8월 고점을 향한 흐름이 다시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유투데이는 조정 속도가 둔화됐고 1.30달러 지지선도 유지됐다고 평가했다.
[기사 핵심 요약]
-XRP는 8월 급등 이후 핵심 지지 구간인 1.30~1.35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는 약 55로 내려왔으며 거래량 감소와 함께 상승 동력은 다소 약해졌다.
-1.30달러가 무너지면 1.20~1.25달러가 다시 시험대에 오를 수 있으며 1.40~1.45달러 회복 여부도 관건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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