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 연방준비제도(Fed, 연준)/AI 생성 이미지
미국 생산자물가가 예상치를 웃돌자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7,000달러 선까지 급락했다.
9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월간 기준 0.4% 상승했다. 시장 예상과 대체로 일치한 수준이다. 연간 상승률은 5.4%로 집계됐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물가 목표 2%를 크게 웃돌았다. 전문가 예상치보다도 0.1%포인트 높았다.
비트코인은 주요 경제지표 발표 전부터 약세를 보였다. 8만 400달러를 웃돌던 가격은 7만 8,400달러까지 떨어졌다.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직후에는 단 몇 분 사이에 약 1,000달러가 추가 하락했다. 결국 7만 7,000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0.2%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인 0.3%를 밑돌았다. 전체 생산자물가의 연간 상승률과 근원 지표가 서로 다른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에서는 9월 11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연준은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회의를 연다. 기준금리 결정은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최근 10일 동안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전했다.
[기사 핵심 요약]
-미국 생산자물가지수의 연간 상승률은 5.4%로 시장 예상과 연준 물가 목표를 웃돌았다.
-비트코인은 발표 직후 약 1,000달러 떨어지며 7만 7,000달러 선으로 밀렸다.
-시장은 9월 11일 소비자물가지수와 9월 16일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