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게임스탑(GME)/AI 생성 이미지
게임스탑(GameStop, GME) 이사진의 연이은 자사주 매수에 라이언 코언 추가 매수 기대까지 번지며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달아오르고 있다.
9월 9일(현지시간) 스톡트위츠에 따르면, 게임스탑 이사 제임스 그루브(James Grube)는 클래스A 보통주 1만 255주를 주당 19.12달러에 매수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공시에 따르면 매수 금액은 약 19만 6,000달러다. 이번 거래로 그루브가 직접 보유한 게임스탑 주식은 3만 9,694주로 늘었다.
그루브의 매수 하루 전에는 게임스탑 이사 로런스 청(Lawrence Cheng)이 5만 5,000주를 사들였다. 매수 규모는 약 103만달러다. 두 이사의 연속 매수는 게임스탑이 시장 예상치를 웃돈 2026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직후 이뤄졌다.
게임스탑의 2분기 수집품 매출은 5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인 1억 6,020만달러를 기록했고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억 7,400만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분기 말 현금과 관련 자산은 54억달러였으며 회사는 2026년 조정 EBITDA 목표를 6억 5,000만달러 이상으로 상향했다.
이사진의 매수는 개인 투자자 사이에서 라이언 코언(Ryan Cohen) 게임스탑 최고경영자가 다음 매수자로 나설 수 있다는 기대를 키웠다. 스톡트위츠에서 게임스탑 투자심리는 전날 ‘강세’에서 ‘극단적 강세’로 높아졌다. 지난 1주일간 관련 메시지량도 151% 증가했다. 한 이용자는 “내부자 2명이 샀다. 이제 라이언 코언이 큰 매수에 나설 차례다”라고 주장했다.
코언은 앞서 이베이(eBay, EBAY)를 약 560억달러에 인수해 아마존의 강력한 경쟁자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추진했지만 이베이는 제안을 거절했다. 코언은 이후에도 거래 추진 의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게임스탑 주가는 연초 이후 약 1% 하락한 상태지만, 연이은 내부자 매수와 실적 개선이 개인 투자자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게임스탑 이사 제임스 그루브는 1만 255주를 약 19만 6,000달러에 매수했고, 하루 전 로런스 청도 5만 5,000주를 약 103만달러에 사들였다.
-게임스탑의 2분기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1억 6,020만달러를 기록했고 2026년 조정 EBITDA 목표는 6억 5,000만달러 이상으로 상향됐다.
-스톡트위츠에서는 라이언 코언의 추가 매수 기대가 확산하며 투자심리가 ‘극단적 강세’로 올라섰고 관련 메시지량은 1주일간 151% 증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