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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국제결제은행(BIS)이 공식 통계 검증 실험에 XRP 레저(XRPL)를 활용했다.
9월 4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은 9월 2일 ‘검증 가능한 공식 통계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접근법’이라는 제목의 워킹페이퍼 1374호를 공개했다. 연구진은 공식 데이터의 암호학적 지문을 생성한 뒤 요약값을 XRP 레저에 기록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험했다.
실험에서 은행·경제 데이터 자체를 XRP 레저에 저장하지는 않았다. 개별 데이터셋을 해시 처리하고 필요할 때 결과를 결합한 뒤 생성된 값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방식이다. 실험에는 실제 운영 네트워크가 아닌 XRP 레저 개발망이 사용됐다. 테스트에서는 검증에 1~2초, 데이터 공개에 약 3~5초가 걸렸다.
이번 연구가 국제결제은행과 리플(Ripple)의 협력이나 엑스알피(XRP) 채택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중앙은행 인프라를 XRP 레저로 전환하려는 계획도 제시되지 않았다. 유투데이는 이번 연구를 기술적 개념검증으로 규정했다. 다만 XRP 레저가 결제 외에도 공식 데이터 검증을 위한 공개 블록체인으로 시험됐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XRP 가격 흐름도 기술적으로 중요한 구간에 들어섰다. XRP는 하루 기준 약 2.7% 상승했으며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위치한 1.35달러 위를 유지했다. 앞선 상승에서는 약 1.7달러까지 올랐지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약 62로 초기 급등 당시의 과매수 구간에서 낮아졌다.
유투데이는 1.35달러를 단기 흐름을 가를 핵심 가격대로 제시했다. 해당 구간을 지키면 1.45~1.5달러를 다시 시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1.35달러를 내주면 상승 구조가 약해지고 단기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약 1.29달러가 다음 주요 가격대로 부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핵심 요약]
-국제결제은행 연구진은 공식 통계 데이터의 암호학적 지문을 생성하고 요약값을 XRP 레저 개발망에 기록하는 시스템을 시험했다.
-이번 연구는 리플과의 협력이나 XRP 채택을 의미하지 않으며 실제 데이터도 XRP 레저에 저장되지 않았다.
-XRP는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1.35달러를 지지선으로 두고 1.45~1.5달러 재돌파 여부가 주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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