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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NVDA), 마이크론(MU), AI 반도체/AI 생성 이미지
엔비디아(Nvidia, NVDA)가 향후 5년 AI 반도체 투자 경쟁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보다 우위라는 평가가 나왔다.
9월 4일(현지시간) 나스닥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 962억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117% 늘었다. 회사는 다음 분기 성장률을 89%, 2028회계연도 성장률을 70%로 전망했다. 생산 능력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도 내놨다.
엔비디아의 핵심 경쟁력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쿠다(CUDA) 소프트웨어 생태계다. 초기 AI 코드 상당수가 쿠다를 기반으로 개발돼 엔비디아 GPU에 최적화됐다. 엔비디아는 AI 훈련을 넘어 추론과 에이전틱 AI 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서버랙과 중앙처리장치(CPU), 네트워킹 제품도 성장 축으로 키우고 있다. 2028회계연도 예상 실적 기준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4배다.
마이크론도 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급증했다. 최근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93억달러에서 415억달러로 늘었다. 매출총이익률은 37.7%에서 84.6%로 상승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91달러에서 25.11달러로 뛰었다. 마이크론은 매출의 약 4분의 3을 D램(DRAM), 나머지 약 4분의 1을 낸드(NAND)에서 거두고 있다.
AI 확산은 마이크론의 메모리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GPU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가 탑재되고 AI 학습 데이터 저장에는 대용량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가 활용된다. SK하이닉스는 D램 공급 부족이 최소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크론을 포함한 주요 업체들은 최대 5년짜리 장기 공급 계약도 체결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론의 2027회계연도 예상 실적 기준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6배다.
나스닥 기고 분석은 향후 5년 투자 대상으로 엔비디아를 선택했다. 마이크론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지목됐다. 엔비디아는 AI 훈련 시장의 지배력을 유지하면서 추론과 에이전틱 AI로 성장 영역을 넓히고 있다. 분석은 향후 5년 수익률 경쟁에서도 엔비디아가 마이크론을 앞설 것으로 전망했다.
[기사 핵심 요약]
-엔비디아의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962억달러를 기록했고 데이터센터 매출은 117% 증가했다.
-마이크론은 최근 분기 매출이 93억달러에서 415억달러로 늘었고 조정 주당순이익도 1.91달러에서 25.11달러로 급증했다.
-나스닥 기고 분석은 메모리 업황 변동성을 고려해 향후 5년 투자 경쟁에서 엔비디아의 우위를 예상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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