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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니스왑 X ©코인리더스
유니스왑(UNI)이 로빈후드 체인에서 경쟁 중인 밈코인 발행 플랫폼 폰스(PONS)의 토큰을 매입하면서 양측 토큰이 나란히 강세를 나타냈다.
9월 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유니스왑은 장기적인 이해관계 조정을 이유로 PONS를 매입해 폰스에 대한 지분 성격의 이해관계를 확보했다. 다만 거래 규모와 매입 가격, 지갑 주소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번 거래가 인수인지 단순한 토큰 배분인지를 포함한 구체적인 계약 구조도 확인되지 않았다.
폰스는 로빈후드 체인의 주요 밈코인 발행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플랫폼에서 발행된 토큰은 본딩 커브 단계를 거쳐 유니스왑 V4로 유동성이 이전된다. 폰스는 지난달 로빈후드 체인에 출시된 유니스왑랩스의 풀스닷트레이드(pools.trade)와 경쟁 관계에 있지만, 거래 과정에서는 유니스왑의 유동성 인프라를 활용하고 있다.
PONS는 폰스 플랫폼에서 발생한 수수료 증가에 힘입어 0.680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뚜렷한 상단 가격대가 형성되지 않은 가격 발견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유니스왑의 토큰 매입이 양측의 장기적인 협력 가능성을 부각하며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UNI도 6.30달러 부근에서 강세를 이어갔다. 가격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4.2640달러와 100일 EMA 3.9145달러, 200일 EMA 4.0034달러를 모두 크게 웃돌았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약 81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지만,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0선 위에서 꾸준히 상승해 매수 압력이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UNI가 지난해 12월 28일 형성한 고점인 6.5690달러를 확실히 돌파하면 연중 최고가를 새로 쓰고 127.2% 피보나치 확장 구간인 8.7227달러를 향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과매수 부담으로 조정이 시작되면 78.6%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5.2554달러가 첫 지지선이다. 이후에는 50일 EMA인 4.2640달러와 200일 EMA인 4.0034달러가 추가 하락을 막을 방어선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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