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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인공지능(AI)/AI 생성 이미지
미국의 천문학적인 부채와 재정 지출 확대로 화폐 가치 하락 우려가 커졌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인공지능(AI)이 향후 20년을 이끌 핵심 자산 조합으로 제시됐다.
8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모건크릭디지털(Morgan Creek Digital) 공동창업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는 향후 20년간 최고의 자산 조합으로 비트코인과 인공지능을 꼽았다. 폼플리아노는 미국 연방 부채가 40조 달러를 돌파하고 연간 이자 비용만 1조 달러를 넘어서는 등 재정 문제가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부 지출 과잉에 따른 통화 팽창 국면에서는 자산 배분 전략의 근본적 전환이 요구된다는 설명이다. 폼플리아노는 "향후 20년간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 조합은 비트코인과 인공지능이지만,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른 이유에서다"라고 밝혔다.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과 기술 혁신에 따른 생산성 확대를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폼플리아노는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수혜를 누리기 위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성장의 과실을 얻기 위해 인공지능을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폐 가치 하락 위험을 비트코인으로 방어하는 동시에 경제 전반의 생산성 폭증을 이끄는 인공지능 부문에서 수익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의미다.
거시 경제 환경이 통화 공급 확대 압력을 지속해서 받는 만큼 두 자산의 결합이 투자자들에게 구조적인 방패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정부의 부채 상환 부담이 가중될수록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인공지능의 산업적 파급력이 포트폴리오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폼플리아노는 미국 연방 부채가 40조 달러를 돌파한 상황에서 비트코인과 인공지능을 향후 20년 최고 자산으로 꼽았다.
-인플레이션 수혜를 누리기 위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고성장의 과실을 얻기 위해 인공지능을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통화 팽창과 재정 위기 국면 속에서 두 자산의 결합이 필수적인 생존 전략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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