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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인공지능(AI)으로 빠져나갔던 투기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9월 3일(현지시간) 크립토프로울에 따르면, 바이낸스(Binance) 창업자 자오창펑(Changpeng Zhao)은 인공지능 분야로 몰렸던 일부 자금이 다시 암호화폐 시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자오창펑은 “인공지능으로 갔던 일부 단기 투기 자금이 암호화폐로 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위험자산을 오가는 자금의 이동 방향이 달라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자오창펑은 인공지능 성장에도 금융산업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사람뿐 아니라 인공지능 시스템도 경제활동 과정에서 돈을 사용해야 한다는 이유다. 그는 금융서비스가 앞으로도 경제 시스템의 핵심 영역으로 남을 것으로 봤다.
그동안 인공지능 기업과 관련 기술에는 대규모 투자 관심이 몰렸다. 특히 높은 수익을 노리는 자금이 인공지능 분야로 이동하면서 암호화폐와 투자 자금을 놓고 경쟁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자오창펑의 발언은 최근 일부 자금이 다시 암호화폐 쪽으로 방향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자오창펑은 인공지능과 금융을 서로 대체하는 관계로 보지 않았다. 인공지능이 확산되더라도 금융과 돈의 역할은 계속된다는 입장이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인공지능으로 이동했던 자금의 복귀가 이어지는지가 향후 자금 흐름을 판단할 주요 지점으로 제시됐다.
[기사 핵심 요약]
-자오창펑은 인공지능으로 이동했던 일부 투기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과 인공지능 모두 돈을 사용해야 하는 만큼 금융산업은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인공지능과 암호화폐 사이에서 위험자산 투자 자금의 이동 방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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