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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리플)가 주요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는 가운데 미국 비농업고용(NFP)이 다음 방향을 결정할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9월 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번 주 4% 넘게 오른 8만856달러에 거래됐고, 이더리움은 핵심 저항선인 2,500달러를 돌파한 뒤 2,504달러를 기록했다. XRP도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부근에서 지지를 확보하며 주간 상승률을 6% 이상으로 확대했다.
비트코인은 50일 EMA 7만1,126달러와 100일 EMA 6만9,696달러, 200일 EMA 7만2,539달러를 모두 웃돌며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약 71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지만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여전히 양수를 유지해 상승 동력이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추가 상승 시 8만5,000달러가 첫 저항선이며, 조정 시에는 7만2,539~6만9,696달러의 이동평균선 구간이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구간마저 무너지면 6만6,500달러와 6만2,300달러가 다음 방어선이다.
이더리움은 2,500달러 위에서 종가를 형성하며 단기 저항선을 지지선으로 전환했다. 가격은 50일 EMA 2,155달러와 100일 EMA 2,070달러, 200일 EMA 2,175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RSI는 약 67로 강한 상승 모멘텀을 보여줬지만, MACD는 하락 전환해 단기 상승 탄력이 약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2,500달러를 지키면 3,000달러를 향한 상승 여력이 열리지만, 지지에 실패하면 2,155~2,175달러와 2,070달러, 심리적 지지선인 2,000달러가 차례로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
XRP는 1.442달러에 거래되며 1.230~1.350달러에 밀집한 주요 이동평균선 위에서 단기 강세를 유지했다. RSI는 과매수 구간에서 60대 중반으로 낮아져 상승세가 반전되기보다 완화되는 흐름을 보였고, MACD는 소폭 음수에 머물러 급등 이후 초기 횡보 가능성을 나타냈다. 하락 시 200일 EMA인 1.352달러와 수평 지지선 1.300달러가 방어선이며, 추가 하락하면 1.230달러와 1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반대로 1.900달러를 돌파해야 기존 상승 추세를 연장하며 새로운 고점으로 향할 수 있다.
세 자산 모두 주요 이동평균선 위에서 강세 구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단기 지표에서는 과열과 상승 탄력 둔화 신호가 동시에 나타났다. 시장은 미국 비농업고용 결과가 금리 전망과 위험자산 선호를 어떻게 바꿀지 주시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8만5,000달러, 이더리움은 3,000달러, XRP는 1.900달러를 향한 상승 여력을 확보했지만, 고용지표 발표 이후 핵심 지지선이 무너지면 상승분을 일부 반납할 가능성도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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