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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SpaceX, SPCX), 미국 주식/AI 생성 이미지
스페이스X(SpaceX, SPCX)가 인공지능 사업 확대 기대를 등에 업고 월가에서 280달러 목표주가를 받아냈다.
9월 2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오펜하이머(Oppenheimer)는 스페이스X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50달러에서 280달러로 높였다. 주가는 장전 거래에서 약 0.5% 오른 142.97달러를 기록했다.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 팀 호란(Tim Horan)은 수직 통합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목표주가 상향의 핵심 근거로 꼽았다. 데이터와 자본, 엔비디아(Nvidia, NVDA) GPU에 대한 접근성과 빠른 인프라 확장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Grok과 Cursor의 성과가 강하고 인공지능 사용량도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장기 매출 전망도 높였다. 오펜하이머는 인공지능 컴퓨팅 가격이 예상보다 강하게 유지될 것으로 봤다. 차세대 엔비디아 Rubin 칩에서도 상당한 투자 수익을 기대했다. 번스타인(Bernstein)은 앞서 스페이스X에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239달러에서 248달러로 올렸다. JP모건(JPMorgan)도 매수 의견과 240달러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스페이스X의 첫 분기 실적도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매출은 78억 1,000만달러로 92% 증가했고 순손실은 5억 4,100만달러로 줄었다. 반면 인공지능 인프라와 연결된 자본지출은 184억달러까지 늘었다. 회사는 2030년 매출 목표로 1조달러를 제시했다.
스페이스X 주가는 최근 한 달간 30% 넘게 상승했다. 9월 2일 장전 거래에서는 142.97달러까지 올랐으며 143달러가 기술적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코인게이프는 해당 가격대를 돌파하면 148달러가 다음 상단 가격대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기사 핵심 요약]
-오펜하이머는 스페이스X 목표주가를 250달러에서 280달러로 높이고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했다.
-수직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과 데이터·GPU 접근성, 빠른 인프라 확장이 목표주가 상향의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스페이스X 매출은 92% 증가한 78억 1,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주가는 최근 한 달간 30% 넘게 상승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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