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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빈후드(HOOD)/AI 생성 이미지
로빈후드 마켓츠(Robinhood Markets, HOOD)의 목표주가가 145달러로 상향됐지만 주가는 오히려 약세를 보였다.
9월 2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 애널리스트 패트릭 몰리(Patrick Moley)는 로빈후드 목표주가를 기존 135달러에서 145달러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 종가 103.51달러를 기준으로 약 40%의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셈이다.
목표주가 상향의 핵심 근거는 예측시장 사업이다. 파이퍼 샌들러는 NFL과 NCAA 시즌이 로빈후드의 이벤트 계약 거래를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여름 월드컵 기간에 형성된 예측시장 거래 수요가 미식축구 시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의 강한 매출 흐름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했다.
파이퍼 샌들러는 9월부터 12월까지 예측시장 거래 규모가 약 297억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해당 기간 예상 매출은 약 3억 2,000만달러다. 연환산 기준으로는 9억 6,000만달러에 해당한다. 예측시장이 로빈후드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월가의 낙관론은 파이퍼 샌들러에 그치지 않았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최근 로빈후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도 124달러에서 150달러로 높였다. 다만 로빈후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 1.24% 하락했고 장전 거래에서도 1.3% 밀렸다. 최근 한 달 기준으로는 약 20% 상승했다.
[기사 핵심 요약]
-파이퍼 샌들러는 로빈후드 목표주가를 135달러에서 145달러로 상향하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9월부터 12월까지 예측시장 거래 규모는 약 297억건, 관련 매출은 약 3억 2,000만달러로 예상됐다.
-모건스탠리도 목표주가를 150달러로 높였지만 로빈후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장전 거래에서 약세를 보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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