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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AAPL)/AI 생성 이미지
애플(Apple, AAPL)이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 체제 출범과 함께 5주 만에 가장 강한 하루 상승세를 기록했다.
9월 2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존 터너스(John Ternus) 최고경영자가 팀 쿡(Tim Cook)의 뒤를 이어 애플을 이끌기 시작했다. 터너스는 이번 세기 애플의 세 번째 최고경영자다. 주가는 310달러 부근 지지선에서 반등해 7월 말 기록한 340달러 부근 고점으로 다시 접근했다.
야후 파이낸스는 100주의 애플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를 기준으로 저비용 하락 방어 전략을 제시했다. 9월 18일 만기 310달러 풋옵션 1계약을 사고 같은 만기의 340달러 콜옵션 1계약을 파는 방식이다. 310달러 풋옵션 비용은 주당 2.17달러, 총 217달러다. 340달러 콜옵션 매도로는 주당 2.12달러, 총 212달러를 받을 수 있다. 최종 방어 비용은 100주당 약 5달러에 그친다.
대신 수익 상단에는 제한이 생긴다. 9월 18일 만기까지 주가가 31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풋옵션이 하락분을 방어한다. 반대로 340달러를 넘으면 추가 상승분을 포기해야 하며 보유 주식을 340달러에 넘겨야 할 수 있다. 손익분기점은 약 324.82달러다. 100주 기준 최대 손실은 약 1,482달러, 최대 이익은 약 1,518달러로 계산됐다.
단기 변수는 9월 9일 예정된 애플의 주요 제품 행사다. 터너스가 최고경영자로 참석하는 첫 대형 제품 행사이며 옵션 만기보다 9일 앞서 열린다. 야후 파이낸스는 신임 최고경영자와 신제품 공개를 지켜보려는 주주가 340달러 이상의 추가 수익을 포기하는 대신 약 5달러로 310달러 아래 하락 위험을 제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핵심 요약]
-애플은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 취임과 함께 5주 만에 가장 강한 하루 상승세를 기록하며 340달러 부근 고점을 다시 바라봤다.
-애플 100주를 기준으로 310달러 풋옵션 매수와 340달러 콜옵션 매도를 결합하면 약 5달러로 310달러 아래 하락 위험을 방어할 수 있다.
-9월 9일 터너스 체제의 첫 주요 제품 행사가 예정돼 있어 신임 최고경영자와 신제품 공개가 다음 주가 변수로 꼽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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