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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 달러(USD),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금/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100만달러를 외쳐온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12억달러 규모 부동산 부채로 다시 주목받았다. 다만 12억달러 전체가 기요사사키의 개인 부채는 아니다.
9월 1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인 기요사키의 부동산 투자와 연결된 부채 규모는 12억달러에 달한다. 기요사키는 부채를 소득을 창출하는 자산 매입에 활용하면 자산 증식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12억달러는 기요사키 개인이 직접 갚아야 하는 부채 규모를 뜻하지 않는다.
전 부인이자 사업 파트너인 킴 기요사키(Kim Kiyosaki)는 해당 부채 대부분이 약 1,500채의 아파트로 구성된 부동산 포트폴리오와 연결돼 있다고 밝혔다. 기요사키 개인에게 돌아가는 부채 규모는 전체보다 훨씬 작다는 설명이다. 배니티페어(Vanity Fair)는 기요사키의 몫을 3,000만~6,000만달러로 추산했다.
기요사키는 보유 부동산을 매각하지 않고 자산 가치에 기반해 대출을 받은 뒤 추가 자산을 사들이는 투자 방식을 활용해왔다. 자산을 유지하면서 확보한 자금을 다른 투자에 투입하거나 유동성으로 활용하는 구조다. 12억달러라는 전체 부채 규모와 기요사키 개인의 채무를 구분해야 하는 이유다.
기요사키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공격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2024년 6월 비트코인이 같은 해 8월 25일까지 35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후 해당 수치가 확정적인 목표가 아닌 자신의 예측이라고 강조했지만 장기적으로 35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은 유지했다.
강세 전망은 2025년에도 이어졌다. 기요사키는 비트코인 목표가로 35만달러를 제시한 데 이어 2025년 예상 범위를 17만 5,000~35만달러로 잡았다.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이 100만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놨다. 유투데이는 공격적인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이어가는 기요사키가 자신의 부동산 투자에서도 높은 부채를 활용하는 투자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핵심 요약]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동산 투자와 연결된 부채 규모가 12억달러로 알려졌지만 전체 금액이 개인 부채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약 1,500채의 아파트와 연결된 부채 가운데 기요사키의 몫은 3,000만~6,000만달러로 추산됐다.
-기요사키는 비트코인 35만달러 전망에 이어 장기적으로 100만달러 돌파 가능성까지 주장해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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