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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부동산 거물 그랜트 카돈(Grant Cardone)이 비트코인(Bitcoin, BTC) 시가총액 20조달러를 변곡점으로 지목했다. 단순 가치 저장 수단을 넘어 실제 결제 수단으로 역할이 바뀔 수 있다는 주장이다.
9월 1일(현지시간)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카돈은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시가총액이 20조달러에 도달하면 교환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일상적인 거래에 널리 사용되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훨씬 큰 시장 규모가 필요하다고 봤다.
카돈이 제시한 20조달러는 비트코인의 활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는 기준점이다. 비트코인은 현재 주로 가치 저장 수단과 투자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카돈은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되면 결제와 거래 영역에서도 비트코인의 역할이 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조달러 규모에 도달하면 비트코인은 세계 최대 금융자산 가운데 하나로 올라서게 된다. 더스트리트는 해당 규모가 특정 시기의 주요 글로벌 주식시장 전체 가치와 맞먹거나 이를 넘어설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시장 규모와 유동성이 대폭 커져야 비트코인이 일상적인 거래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카돈의 시각이다.
카돈의 발언을 두고 X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일부 이용자는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과 기관·개인 투자자의 채택 확대가 결제 수단으로의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다른 이용자는 비트코인의 구조와 변동성을 이유로 대규모 일상 결제 수단으로 활용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카돈은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언제 20조달러에 도달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대규모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기술적·실무적 조건도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다.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의 역할이 바뀌는 기준으로 시가총액 20조달러를 제시한 장기 전망이다.
[기사 핵심 요약]
-그랜트 카돈은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20조달러에 도달하면 가치 저장 수단을 넘어 교환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카돈은 비트코인이 일상적인 결제에 사용되려면 지금보다 훨씬 큰 시장 규모와 유동성이 필요하다고 봤다.
-카돈은 시가총액 20조달러 도달 시점이나 광범위한 결제 채택에 필요한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하지 않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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