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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AI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ETH)이 9월 말 2,551달러까지 상승하며 레인보우 차트의 ‘매집(Accumulate)’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현재 가격인 2,400달러 안팎과 비교하면 남은 한 달 동안 약 6%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9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블록체인센터(BlockchainCenter)의 이더리움 레인보우 차트는 2026년 9월 말 ETH 가격을 약 2,551달러로 제시했다. 이 차트는 2015년 이후 가격 흐름을 바탕으로 이더리움이 역사적인 성장 추세보다 낮거나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는지를 평가하는 장기 가치평가 모델이다.
9월 레인보우 차트에서 ‘사실상 헐값(Basically a Fire Sale)’ 구간은 1,134달러, ‘매수(BUY!)’ 구간은 1,700달러로 설정됐다. 점진적인 매집을 뜻하는 ‘매집’ 구간은 2,551달러, 여전히 저평가됐음을 나타내는 ‘아직 저렴(Still cheap)’ 구간은 3,826달러다. 적정 가치에서 보유를 권하는 ‘존버(HODL!)’ 구간은 5,739달러로 제시됐다.
투기 심리가 강해지는 ‘거품인가(Is this a bubble?)’ 구간은 8,608달러, 투자자들의 과열이 뚜렷해지는 ‘포모 심화(FOMO Intensifies)’ 구간은 1만2,912달러다. 상단의 ‘매도, 정말 매도(Sell. Seriously, SELL!)’ 구간은 1만9,368달러, 역사적인 과열 상태를 의미하는 ‘최대 거품 영역(Maximum Bubble Territory)’은 2만9,052달러로 설정됐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BTC)이 주도한 가상자산 시장 랠리 과정에서 2,500달러를 넘어섰지만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기사 작성 시점에는 2,368달러로 24시간 전보다 약 3.4%, 일주일 전보다 3.2% 하락했다. 다만 가격은 50일 단순이동평균(SMA) 2,043달러와 200일 단순이동평균 2,027달러를 크게 웃돌아 중·장기 상승 추세를 유지했다.
14일 상대강도지수(RSI)는 63.92로 중립 영역에 머물렀지만 과매수 기준에 근접했다. 매체는 매수세가 여전히 주도권을 쥐고 있는 가운데 상승 속도는 점차 둔화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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