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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 미국/AI 생성 이미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가 나스닥·CME 암호화폐 지수에 새로 합류했다.
9월 1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나스닥 CME 암호화폐 지수(NCI)의 신규 구성 자산으로 편입됐다. 이에 따라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해시덱스(Hashdex) 나스닥 CME 암호화폐 지수 ETF(NCIQ)의 편입 자산도 기존 8개에서 9개로 늘었다. 변경 사항은 9월 1일부터 적용됐다.
하이퍼리퀴드의 편입 비중은 3.36%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74.36%로 가장 크고 이더리움(Ethereum, ETH)이 11.88%로 뒤를 잇는다. 엑스알피(XRP)는 5.21%, 솔라나(Solana, SOL)는 3.79%다. 하이퍼리퀴드는 편입과 동시에 지수 내 비중 5위에 올랐다.
나머지 구성 자산은 카르다노(Cardano, ADA) 0.46%, 체인링크(Chainlink, LINK) 0.42%, 스텔라(Stellar, XLM) 0.31%, 비트코인캐시(Bitcoin Cash, BCH) 0.21%다. 하이퍼리퀴드가 추가되면서 비트코인 비중은 기존 78.63%에서 74.36%로 낮아졌다. 이더리움 비중은 10.97%에서 11.88%로 높아졌다.
하이퍼리퀴드는 2024년 가동을 시작한 지분증명 방식의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현물과 무기한 선물을 거래할 수 있는 온체인 주문장 기반 거래소를 핵심 서비스로 운영한다. HYPE는 네트워크 수수료 지급과 스테이킹, 거버넌스에 사용된다. 거래소에서 발생한 수수료 일부를 HYPE 매입에 활용하는 구조도 갖추고 있다.
다만 신규 편입과 함께 위험 요인도 제시됐다. 하이퍼리퀴드는 다른 지수 구성 자산보다 운영 기간이 짧고 소유권과 거버넌스가 집중돼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규제 불확실성도 위험 요소로 꼽혔다. 나스닥 CME 암호화폐 지수는 분기마다 구성 자산을 다시 심사하고 비중을 조정한다.
[기사 핵심 요약]
-하이퍼리퀴드가 나스닥 CME 암호화폐 지수에 편입되면서 구성 자산은 8개에서 9개로 늘었다.
-HYPE 편입 비중은 3.36%로 XRP 5.21%, 솔라나 3.79%에 이어 지수 내 5위를 차지했다.
-비트코인 비중은 78.63%에서 74.36%로 낮아졌으며 하이퍼리퀴드의 짧은 운영 이력과 규제 불확실성은 위험 요소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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