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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세일즈포스(CRM),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AI 생성 이미지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CRWD)와 세일즈포스(Salesforce, CRM)가 실적 성장으로 AI에 대한 우려를 잠재웠다.
9월 1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생성형 AI가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했지만 최근 실적에서는 기업별 경쟁력 차이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세일즈포스는 실적 발표 뒤 각각 20%, 23% 급등했다. 반면 인튜이트(Intuit, INTU)는 가격 경쟁 우려가 부각되며 3% 하락했다.
사이버보안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최근 분기 매출이 25% 증가했다. 이익과 잉여현금흐름도 크게 개선됐다.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기업이 보호해야 할 데이터와 시스템도 늘어난다는 점이 사이버보안 수요를 끌어올렸다. 실적 발표 뒤 월가에서는 투자의견 상향도 잇따랐다.
세일즈포스는 AI를 기존 사업의 위협이 아닌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최고경영자 마크 베니오프(Marc Benioff)는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을 무너뜨릴 것이라는 시각에 반박하며 앤트로픽(Anthropic)과의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AI 제품 에이전트포스의 연간 반복 매출은 전년보다 240% 증가했다. 신규 계약도 강한 흐름을 보이면서 실적 발표 뒤 주가는 23% 뛰었다.
인튜이트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 회사는 경쟁력 유지를 위해 가격을 낮추는 내용을 향후 전망에 반영했다. 시장에서는 AI 확산이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의 가격 결정력을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부각됐다. 인튜이트 주가는 3% 하락했고 증권사들의 투자의견 하향도 이어졌다. 배런스는 최근 실적이 AI 시대 소프트웨어 업종에서 기업별 경쟁력 차이가 주가를 좌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기사 핵심 요약]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매출 25% 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실적 발표 뒤 주가가 20% 급등했다.
-세일즈포스는 에이전트포스 연간 반복 매출이 240% 늘면서 주가가 23% 뛰었다.
-인튜이트는 가격 경쟁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가 3% 하락해 AI 시대 소프트웨어 기업 간 희비가 엇갈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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