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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왑(Uniswap, UNI)/AI 생성 이미지
유니스왑(Uniswap, UNI)이 하루 10% 뛰며 주요 암호화폐를 압도했다.
9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유니스왑은 장중 5.68달러까지 오르며 주간 상승률을 약 35%로 끌어올렸다. 시가총액은 35억 7,000만달러에 근접했다. 24시간 거래량도 5억 9,900만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itcoin, BTC)은 0.6% 하락했고 이더리움(Ethereum, ETH)은 0.44% 상승했다. 엑스알피(XRP)는 약 0.7% 내렸다.
급등의 불씨는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에서 붙었다. 하루 탈중앙화거래소 거래량은 14억 9,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유니스왑이 76%를 차지했다. 유니스왑 v4 거래량은 4억 3,200만달러, v3는 3억 5,700만달러였다. 하루 거래 건수도 사상 최대인 552만건을 기록했다. 실물연계자산(RWA) 탈중앙화거래소 주간 거래량에서 유니스왑이 차지한 비중은 기존 40%에서 60% 이상으로 뛰었다.
거래 급증은 수수료와 UNI 소각으로 이어졌다. 유니스왑 v4의 주간 수수료는 사상 최대인 2,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로빈후드 체인에서 2,100만달러가 발생했다. 유니스왑은 프로토콜 수익을 UNI 매입과 소각에 연결하고 있다. 최근 10일 동안 30만달러가 넘는 UNI가 소각됐고 누적 소각 규모는 약 1억 6,000만달러에 이르렀다.
단기 과열 신호도 함께 나타났다. 4시간 상대강도지수(RSI)는 76으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0.276으로 신호선 0.219를 웃돌았다. 첫 지지선은 5.50달러이며 다음 지지선은 5.20달러와 5달러다. 6달러를 확실히 넘어서면 6.50달러를 거쳐 7달러 저항선이 다음 시험대로 제시됐다.
[기사 핵심 요약]
-유니스왑은 하루 10%, 주간 약 35% 오르며 비트코인·이더리움·XRP보다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로빈후드 체인의 하루 탈중앙화거래소 거래량 14억 9,000만달러 가운데 유니스왑이 76%를 차지했다.
-4시간 상대강도지수는 76까지 올라 과열 부담이 커졌으며 6달러 돌파 시 6.50달러와 7달러가 다음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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