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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INTC),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인텔(Intel, INTC)이 장전 거래에서 2.94% 밀리며 85달러 지지선까지 몰렸다.
9월 1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인텔의 하락은 개별 악재보다 미국 증시 전반의 매도세와 맞물렸다. 나스닥 선물은 1.37%, S&P 500 선물은 0.71% 하락했다. 인텔도 지난 6월 기록한 고점에서 조정을 이어가면서 단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았다.
기술적 흐름은 장기와 단기가 엇갈린다. 인텔은 200일 단순이동평균선인 73.04달러보다 18.7%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20일 단순이동평균선 95.79달러보다 9.5%, 50일 단순이동평균선 104.03달러보다 16.7% 낮다. 20일 이동평균선도 5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중기 흐름은 약세를 나타냈다.
매수 동력도 약해졌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신호선 아래로 내려갔고 히스토그램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인텔은 지난 6월 52주 최고치인 142.35달러까지 올랐지만 7월에는 주요 지지선을 밑돌았다. 벤징가는 현재 하락을 장기 상승 추세가 완전히 꺾인 흐름보다 강한 랠리 이후 나타난 조정으로 평가했다. 다만 85달러를 핵심 지지선으로 제시했다.
월가의 시각은 엇갈린다. 인텔의 시장 평균 투자의견은 ‘보유’이며 평균 목표주가는 110달러다.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Bank of America Securities)은 지난 8월 12일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45달러로 낮췄다. UBS는 ‘중립’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2달러로 내렸다. 벤징가의 모멘텀 점수는 98.51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기사 핵심 요약]
-인텔은 미국 기술주 전반의 약세 속 장전 거래에서 2.94% 하락했다.
-주가는 20일·5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았으며 85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제시됐다.
-월가 평균 목표주가는 110달러이며 장기 상승 흐름은 유지됐지만 단기 매수 동력은 약해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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