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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선물 시장의 주도권이 바이낸스에서 CME로 넘어갔다.
9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CME 그룹(CME Group)의 XRP 선물 미결제 약정이 5억 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Binance)의 5억 1,000만달러를 넘어선 규모다. CME는 미결제 약정 기준 세계 최대 XRP 선물 거래 시장에 올라섰다. CME의 XRP 선물 미결제 약정은 최근 3개월 최고 수준까지 불어났다.
기관 자금 유입이 판도를 바꿨다. CME의 XRP 선물 미결제 약정은 8월 중순부터 가파르게 증가했다. 2억 7,000만달러에서 한때 5억 7,000만달러에 육박하며 두 배 이상 불어났다. 8월 28일에는 약 5억 6,90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결제 약정과 거래량도 월말을 앞두고 동시에 뛰었다.
바이낸스도 같은 기간 미결제 약정이 증가했지만 CME의 추격을 막지는 못했다. 바이낸스의 XRP 선물 미결제 약정은 8월 24일 5억 9,865만달러까지 올랐다. 이후 CME가 미결제 약정을 빠르게 늘리며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코인게이프는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XRP 현물 ETF 보유를 다시 확대했다고 전했다. JP모건과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등 월가 대형 금융회사도 XRP 투자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XRP 현물 ETF에서도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비트와이즈(Bitwise)에는 93만 1,000달러, 카나리(Canary)에는 471만달러가 들어왔다. XRP 현물 ETF의 총 운용자산은 14억 5,000만달러로 증가했고 누적 순유입액은 16억 7,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와이즈의 XRP 현물 ETF는 출시 9개월 만에 운용자산 5억달러를 돌파했다.
[기사 핵심 요약]
-CME의 XRP 선물 미결제 약정이 5억 3,000만달러로 늘며 바이낸스의 5억 1,000만달러를 넘어섰다.
-CME의 XRP 선물 미결제 약정은 8월 중순 2억 7,000만달러에서 급증해 8월 28일 약 5억 6,90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XRP 현물 ETF의 운용자산은 14억 5,000만달러로 늘었고 누적 순유입액은 16억 7,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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