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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카르다노(ADA)/AI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카르다노(Cardano, ADA)가 200일 이동평균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장기 약세에 갇힌 알트코인 시장이 방향을 바꿀 분기점에 섰다는 분석이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8월 6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서 이더리움의 200일 이동평균선 돌파 여부가 알트코인 시장의 다음 흐름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밝혔다. 이더리움은 5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지지를 확인하고 있다. 약 2,000달러에 자리한 상단 추세선과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필요한 상승 폭은 약 7%이다. 감바데요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넘으면 수개월에서 수년 단위의 시장 주기 전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상승 돌파에 실패하면 1,700~1,800달러 구간이 1차 방어선이다. 50일 이동평균선마저 무너지면 약 1,500달러의 하단 추세선까지 밀릴 가능성이 제시됐다. 감바데요는 중동 정세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관련 소식이 단기 가격을 흔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이(SUI)는 시장 조정이 이어질 때 매집을 검토할 알트코인으로 꼽혔다. 감바데요는 "수이가 하단 가격대에서 반등하면, 약 11% 올라 0.75달러의 상단 추세선을 시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약 1달러가 다음 목표이다. 자체 위험 모형에서 수이의 점수는 12였으며, 비슷한 구간에 진입한 뒤 3개월 후 가격이 오른 비율은 94%, 1년 후 상승 비율은 100%로 제시됐다. 추가 급락 시에는 0.30달러에서 0.40달러 구간을 매집 후보로 지목했다.
니어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은 토큰 발행과 분배 구조가 양호하지만 수이보다 위험도가 높은 자산으로 평가됐다. 자체 위험 점수는 25로 수이의 12를 웃돌았다. 감바데요는 "니어가 2월 저점에서 이미 반등해 당시 매수 기회는 지나갔다"며, "다만, 비트코인(Bitcoin, BTC)과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급락해 이전 가격대로 내려오면 매수를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르다노는 일주일여 만에 약 36% 뛰며 알트코인 순환매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기 저항선은 0.21달러에서 0.22달러이며, 200일 이동평균선은 약 0.23달러에 자리했다. 카르다노 선물은 2월 출시됐으며 6개월 거래 요건은 8월 9일 충족된다. 이후 75일 검토 절차와 10월 23일 결정 시한이 이어진다. 감바데요는 해당 일정과 기관 투자 기대가 최근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핵심 요약]
-이더리움은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약 7%를 남겨두고 있으며 돌파 여부가 알트코인 시장의 분기점으로 제시됐다.
-수이의 자체 위험 점수는 12, 니어는 25로 나타나 수이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매집 후보로 평가됐다.
-카르다노는 일주일여 만에 36% 올랐으며 0.23달러 돌파와 8월 9일 선물 거래 요건 충족이 핵심 변수로 꼽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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