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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은 6일 공지를 통해 시장 건전성 강화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경보제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급격한 가격 변동이나 거래 특이사항 등 5가지 유형에 대해 [주의]-[경고]-[위험] 3단계로 경보를 표시하며, PC와 모바일 화면에 각각 노출된다.
다만 빗썸은 악용 및 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검출 기준과 예외 조건은 비공개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세 차이 경보는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며, 신규 거래지원 종목은 상장 후 1일간 가격·거래량·입금량 급등 경보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시가총액 1조원 이상 대형 종목은 소수 계정 거래 집중 경보 대상에서 빠진다.
거래량이나 가격 변동폭이 기준치에 못 미치는 경우 등 투자자 혼선이 우려될 때는 경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빗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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