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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세레스 파워(Ceres Power), 라인메탈(Rheinmetall)/AI 생성 이미지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세레스 파워(Ceres Power)와 라인메탈(Rheinmetall)을 주가가 두 배 넘게 뛸 유럽 유망주로 지목했다. 두 종목의 12개월 상승 가능성은 각각 168%와 102%로 제시됐다.
8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8월 유럽 추천 종목 가운데 영국 청정에너지 개발업체 세레스 파워에 가장 높은 상승 가능성을 부여했다. 세레스 파워는 7월 한 달 동안 31% 넘게 급락했지만, 골드만삭스는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평가했다. 기술 사용권을 제공해 수익을 얻는 사업 구조와 데이터센터 성장 수혜 가능성을 투자 근거로 제시했다.
독일 방산업체 라인메탈은 12개월 상승 가능성 102%로 뒤를 이었다. 라인메탈 주가는 7월 15.1% 상승했지만, 골드만삭스는 유럽의 재무장 확대를 고려하면 여전히 크게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
라인메탈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약 69% 증가한 32억 8,900만유로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억 6,200만유로로 시장 예상치인 약 4억 7,000만유로를 웃돌았다. 라인메탈은 6일 상반기 세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번 실적은 골드만삭스가 제시한 상승 전망을 가늠할 첫 시험대다.
골드만삭스는 BT 그룹(BT Group)과 DSV에도 각각 64%의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BT 그룹은 광섬유망 수익화가, DSV는 DB 쉥커(DB Schenker) 통합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혔다. 반도체 장비업체 ASML도 월간 유럽 최선호 종목 명단에 새로 이름을 올렸으며, 12개월 상승 가능성은 52%로 제시됐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인공지능 활용 확대는 구조적인 수요 동력이며, ASML은 반도체 가치사슬 전반에서 투자 지출을 흡수할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유럽 증시는 종목별 상승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톡스600지수는 0.7% 오른 656.86으로 마감했으며 2026년 상승률은 10%를 기록했다. 반도체 종목 가운데 소이텍(Soitec)과 AT&S는 올해 각각 371%, 330% 상승했지만, AT&S와 아익스트론(Aixtron)은 6월 중순 고점에서 20% 넘게 하락했다.
[기사 핵심 요약]
-골드만삭스는 세레스 파워와 라인메탈의 12개월 상승 가능성을 각각 168%, 102%로 제시했다.
-세레스 파워는 7월 31% 넘게 급락했지만 데이터센터 성장과 기술 사용권 사업 구조가 투자 근거로 꼽혔다.
-라인메탈은 2분기 매출이 69%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을 웃돌며 유럽 재무장 수혜주로 평가받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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