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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약세 사이클의 마지막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종 바닥은 0.65달러까지 열려 있다.
8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7월까지 두 달 연속 월봉 50개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마감했다. 2024년 6월 이후 처음 나타난 흐름이다. 당시 XRP는 6년 매수 구간에 머문 뒤 이전 강세장을 이끈 가파른 상승세를 시작했다. 이번 움직임도 장기 조정이 끝나기 전 나타났던 과거 흐름과 닮았다는 분석이다.
현재 월봉 구조는 2021~2022년 약세장과도 유사하다. 당시 XRP는 월봉 50개월 이동평균선을 밑돈 뒤 장기 하락 채널의 마지막 단계로 진입했다. 과거 흐름이 반복되면 월봉 100개월 이동평균선이 다음 하락 목표가 된다. 장기 피보나치 상승 채널과 월간 상대강도지수(RSI)는 바닥이 더 낮은 구간에서 형성될 가능성도 가리킨다.
월간 상대강도지수는 과거 강력한 장기 매수 신호가 나타났던 저점 추세선에 다시 접근했다. 2022년에는 해당 선에 직접 닿지 않고 2020년처럼 횡보한 뒤 사이클 바닥 부근에서 매수 기회를 제공했다. 같은 과정이 재현되면 새로운 장기 매수 신호가 형성되기까지 3~4개월이 더 걸릴 수 있다.
예상 바닥 구간은 0.65~0.8달러다. 해당 범위에는 월봉 100개월 이동평균선과 150개월 이동평균선이 자리한다. 0.65달러선은 피보나치 61.8% 되돌림 선보다 소폭 낮다. XRP는 2022년 6월에도 같은 피보나치 구간에서 바닥을 형성했다.
약세 사이클이 마무리되면 장기 강세장이 뒤따를 가능성이 제시됐다. 다만 XRP가 장기 고점 추세선을 돌파하기 전까지 상승세는 제한된다. 해당 저항선을 넘어서면 다음 강세 사이클의 첫 목표가는 약 6달러로 열린다.
[기사 핵심 요약]
-XRP는 두 달 연속 월봉 50개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마감하며 약세 사이클의 마지막 단계에 진입했다.
-월간 상대강도지수의 장기 매수 신호는 앞으로 3~4개월 안에 형성될 수 있다.
-XRP의 예상 바닥은 0.65~0.8달러이며 장기 저항선 돌파 이후 첫 상승 목표는 6달러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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