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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금/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과 금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기대 속에서 나란히 상승 돌파를 준비하고 있다.
8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금은 하루 4% 넘게 오르며 4,25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비트코인도 6만 5,000달러 저항선을 향해 움직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에서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밝히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르면 수요일 협상 결과를 발표할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다. CNN은 걸프 지역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과 오만의 전략 협상이 합의로 이어질 가능성을 “50대 50”으로 전했다. 다만 이란 국영 매체는 오만과의 합의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도 소폭 회복됐다.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 극단적 공포 구간인 25에서 공포 구간인 28로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6만 4,540달러 부근에서 하락 평행 채널 상단인 6만 4,405달러를 지지선으로 확보했지만, 50일 지수이동평균선 6만 4,659달러 아래에 머물렀다.
상대강도지수는 53으로 중립에서 소폭 강세에 가까운 흐름을 나타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여전히 음수권에 머물러 반등 강도를 제한했다. 비트코인이 6만 4,659달러를 넘으면 파라볼릭 SAR이 자리한 6만 5,604달러가 다음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추가 상승을 막는 상단 저항선은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6만 7,096달러다.
금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4,187달러를 웃돌며 비트코인보다 강한 기술적 흐름을 보였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양수권으로 전환했고 상대강도지수는 61까지 상승했다. 다만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4,279달러와 100일선 4,316달러가 연속 저항선으로 남았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과 금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기대 속에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6만 4,659달러와 6만 5,604달러를 차례로 넘어야 단기 돌파 흐름을 강화할 수 있다.
-금은 4% 넘게 상승했으며 4,279달러와 4,316달러가 핵심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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