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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클(CRCL)/AI 생성 이미지
서클(Circle, CRCL)이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내고도 주가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8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서클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장전 거래에서 약 7%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했다. 이후 약 3% 하락한 61.9달러를 기록했다. 전날에는 장중 63.25달러까지 올랐지만, 올해 들어 하락률은 20%를 넘어섰다.
서클의 2분기 매출은 7억 10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7억 1,700만달러를 밑돌았다. 주당순이익은 0.18달러로 시장 전망치 0.17달러를 넘어섰다. 순이익도 4,8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4,580만달러를 웃돌았다.
실적 호조에도 미즈호(Mizuho)는 서클에 대한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과 목표주가 45달러를 유지했다. 미즈호는 2분기 USDC 유통량이 직전 분기보다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온체인 거래량은 전분기 대비 31% 줄었고, 조정 EBITDA 마진도 전년 동기보다 329bp 하락했다.
서클은 연간 USDC 유통량 증가율 전망을 40%로 제시했다. 기타 매출 전망치는 기존 1억 5,000만∼1억 7,000만달러에서 3억 1,000만∼3억 3,000만달러로 높였다. RLDC 마진 전망도 기존 38∼40%에서 41.7∼43.7%로 상향했다. 조정 영업비용 전망은 5억 7,000만∼5억 8,500만달러로 유지했다.
[기사 핵심 요약]
-서클은 2분기 순이익과 주당순이익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매출은 전망에 미치지 못했다.
-서클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약 7% 상승한 뒤 방향을 바꿔 장전 거래에서 약 3% 하락했다.
-미즈호는 USDC 유통량과 온체인 거래량 감소를 지적하며 목표주가 45달러를 유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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