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 상승/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ETF 자금 유입과 미국·이란 긴장 완화 기대에 반등한 가운데, 펌프닷펀(Pump.fun, PUMP)은 12% 급등하며 알트코인 상승세를 주도했다.
8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0.6% 오른 6만 4,046달러를 기록했다. 펌프닷펀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는 각각 12%, 4%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 2월 시작된 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0.79% 증가한 2조 1,900억달러로 집계됐다. 24시간 거래량은 554억달러였다. 비트코인 시장 지배력은 58.7%, 이더리움(Ethereum, ETH) 시장 지배력은 10.3%를 나타냈다. 공포·탐욕 지수는 27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지만, S&P500지수가 8월 4일 사상 최고치인 7,775를 기록하면서 암호화폐 매수세에도 힘이 실렸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이틀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 이번 주 누적 순유입액은 3억 8,100만달러를 넘어섰다. 유입 흐름이 8월 7일까지 이어지면 지난 5월 이후 가장 강한 주간 성적을 기록하게 된다. 비트코인은 4시간 차트에서 상승 채널을 형성했으며, 상대강도지수는 56을 나타냈다. 매체는 6만 4,545달러를 돌파하면 7월 27일 고점인 6만 5,700달러가 다음 목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미결제 약정이 1.37% 늘어난 1,140억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미결제 약정은 각각 480억달러와 260억달러로 전체의 66%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발생한 청산액은 2억 400만달러였으며, 6만 9,047명의 투자자가 포지션을 잃었다. 최대 단일 청산은 바이낸스(Binance)의 비트코인·USDC 포지션에서 발생한 645만달러 규모였다.
펌프닷펀은 0.0025달러를 기록하며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34% 상승했다. 상대강도지수는 73으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다. 매체는 상승세가 이어지면 0.003달러가 저항선이 될 수 있으며, 조정 시 0.002달러가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이퍼리퀴드는 둥근 바닥 형태를 완성했으며, 60달러 위에서 3일 연속 마감하면 해당 패턴의 높이와 같은 17% 상승폭이 반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은 ETF 주간 순유입액이 3억 8,100만달러를 넘어서며 6만 4,046달러로 상승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 1,900억달러로 증가했지만 공포·탐욕 지수는 27에 머물렀다.
-펌프닷펀은 12%, 하이퍼리퀴드는 4% 오르며 알트코인 상승세를 이끌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