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 현물 ETF가 4거래일 연속 순유출 없이 버티며 누적 순유입 15억 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8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XRP 현물 ETF는 8월 4일 순유입 0달러를 기록했다. 신규 자금 유입은 멈췄지만 투자금 이탈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순유출 없는 흐름이 4거래일째 이어졌다.
XRP 현물 ETF에는 8월 3일 115만달러, 7월 31일 769만달러, 7월 30일 598만달러, 7월 29일 58만 4,710달러가 유입됐다. 자금 유입이 멈추기 전까지 들어온 금액은 약 1,540만달러다. 미국 XRP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은 15억 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순자산은 약 10억달러로 XRP 시가총액의 약 1.49%를 차지했다. ETF 거래대금은 8월 3일 999만달러에서 8월 4일 749만달러로 감소했다. 7월 29일 기록한 약 1,030만달러와 비교해도 거래가 둔화했다.
지난주 XRP 현물 ETF에는 1,5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itcoin, BTC) 현물 ETF에서는 60만달러가 빠져나갔고 솔라나(Solana, SOL) 현물 ETF는 1,7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 현물 ETF의 순유입은 40만달러에 그쳤다.
운용자산 기준 최대 상품은 비트와이즈(Bitwise)의 XRP 현물 ETF다. 프랭클린(Franklin)의 XRPZ는 약 2억 5,800만달러,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의 XRPC는 약 2억 5,020만달러를 운용한다. 21쉐어스(21Shares)의 TOXR과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GXRP 운용자산은 각각 약 1억 1,670만달러와 5,940만달러다. 7월 이후 가장 큰 하루 순유출은 7월 8일 기록한 729만달러였다.
[기사 핵심 요약]
-XRP 현물 ETF는 8월 4일 순유입 0달러를 기록했지만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피했다.
-미국 XRP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은 15억 1,000만달러, 전체 순자산은 약 10억달러다.
-지난주 XRP 현물 ETF에는 1,500만달러가 들어온 반면 솔라나 현물 ETF에서는 1,7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