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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이란, 국제유가, 호르무즈 해협,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미국과 이란의 합의 기대에 반등했다. 엑스알피(XRP)와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8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0.90% 오른 6만 3,954.7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68% 상승한 1,863.36달러에 거래됐다. XRP는 0.12% 내린 1.06달러, 도지코인은 0.12% 하락한 0.06988달러를 나타냈다. 솔라나(Solana, SOL)는 0.56% 오른 73.49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시장 청산액은 2억달러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약세 베팅 포지션 청산액은 1억 3,700만달러였다.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은 0.25% 감소했다.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극도의 공포’에서 ‘공포’로 개선됐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0.71% 늘어난 2조 1,900억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증시도 이란과의 합의 기대에 급등했다.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는 이르면 수요일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기 위한 합의가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주가는 2.94%,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BMNR)는 3.90% 상승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6만 4,300달러를 비트코인 상승 확인을 위한 핵심 가격으로 제시했다. 마르티네즈는 “4시간 봉이 6만 4,300달러 위에서 마감하면 돌파를 확인할 수 있다”며 “6만 5,500달러나 6만 6,500달러까지 상승할 길이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비트코인의 다음 상승 목표를 8만 5,000달러로 전망했다. 주봉의 50주 이동평균선이 핵심 저항선이라는 분석이다.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이 당장 더 깊이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며 “약세장 고통의 90~95%는 이미 반영됐다”고 말했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미국과 이란의 합의 기대에 각각 0.90%, 0.68% 상승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2억달러가 넘는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공포·탐욕 지수는 ‘극도의 공포’에서 ‘공포’로 개선됐다.
-시장 분석가들은 6만 4,300달러 돌파 여부를 주시하며 장기 상승 목표로 8만 5,000달러를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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