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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큰화, 전통 금융/AI 생성 이미지
미국 대형 은행이 올가을 주 7일 24시간 실시간 결제가 가능한 토큰화 예금을 내놓고, 2027년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블록체인 금융 경쟁에 뛰어든다.
웰스파고(Wells Fargo) 회장 찰리 샤프(Charlie Scharf)은 8월 4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은행은 토큰화와 블록체인 기술이 현실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은행들이 블록체인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은행권도 기술을 받아들이고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웰스파고는 올가을부터 고객이 자금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거래를 실시간으로 결제할 수 있는 토큰화 예금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주 7일 24시간 운영하며 2027년까지 적용 범위를 넓힌다. 샤프는 자체 시스템 구축과 함께 다른 은행들과 협력해 기업 고객의 자금 이동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업 고객이 토큰화 예금 도입을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단계는 아니다. 샤프는 “고객들은 호기심을 갖고 질문하지만 아직 큰 혜택이 있다고 생각해 서비스를 요구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토큰화 예금의 실질적인 편익을 입증하는 일이 웰스파고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샤프는 순이자마진보다 장기적인 매출과 수익성 확대가 우선이라고 밝혔다. 시장 사업은 순이자마진이 낮지만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추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회사의 초점은 지속적으로 매출과 수익률을 높이는 데 있으며 순이자마진은 그 결과로 나타나는 지표”라고 말했다.
웰스파고 주가는 지난해 6월 3일 자산규모 제한이 해제된 뒤 14% 상승했다. 같은 기간 씨티그룹(Citigroup, C)은 74%,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BAC)는 39%, JP모건(JPMorgan Chase, JPM)은 33% 올랐다. 샤프는 최근 실적에서 주당순이익이 25% 증가했고 시장 부문 매출과 은행 부문 매출이 각각 24%, 20% 늘었다고 강조했다. 비용은 성과급 증가를 반영해 2% 상승했으며 대출과 예금, 은행원과 트레이더 수도 증가했다.
[기사 핵심 요약]
-웰스파고는 올가을 주 7일 24시간 실시간 결제가 가능한 토큰화 예금 서비스를 시작한다.
-샤프는 고객 수요가 아직 초기 단계이며 은행이 토큰화 예금의 실질적인 혜택을 입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웰스파고의 주당순이익은 25%, 시장 부문 매출은 24%, 은행 부문 매출은 20% 증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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