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XRP ©
엑스알피(XRP, 리플) 가격과 엑스알피레저(XRPL) 활동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네트워크의 실물연계자산(RWA) 30일 전송량이 한 달 만에 96% 넘게 증발했다.
8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알더블유에이닷엑스와이지(RWA.xyz)가 집계한 XRPL의 30일 RWA 전송량은 한 달 전 5억8,150만달러에서 1,815만달러로 96.88% 급감했다. 감소액은 5억6,300만달러를 넘어섰으며, 같은 기간 네트워크 활동도 13% 줄었다.
거래 활동은 위축됐지만 토큰화 기반 자체는 유지됐다. RWA 보유자 수는 같은 기간 23% 증가한 197명을 기록했다. 이미 XRPL에 배포된 RWA 토큰의 가치를 나타내는 분산자산가치(Distributed Asset Value)는 4.51% 감소한 3억7,876만달러로 집계됐다. 매체는 RWA 전송량 급감에도 보유자 수가 늘었다는 점에서 토큰 발행은 이어졌지만, 기관의 신규 토큰화 자산 발행 규모가 줄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에 따르면 XRPL의 일일 거래 건수는 7월 3일 128만975건에서 기사 작성 시점 110만6,691건으로 17만4,284건 감소했다. 같은 기간 XRP 가격은 1.13달러에서 1.08달러로 4.42% 하락했다. 매체는 RWA 거래 위축과 네트워크 활동 감소가 토큰 가격 하락과 동시에 나타났다며, XRP 가격이 XRPL의 RWA 전송량과 밀접한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