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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AI 생성 이미지
코어 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 CORZ)이 AMD와 맺은 AI 데이터센터 계약에서 15년간 140억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7월 30일(현지시간) 금융시장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번스타인(Bernstein)은 양사의 530메가와트 규모 계약을 분석했다. 번스타인 애널리스트 고탐 추가니(Gautam Chhugani)는 AI 인프라 자금 조달 방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번스타인이 예상한 15년간 총매출은 약 140억달러다. 연평균 매출은 약 9억달러다. 메가와트당 연간 매출은 약 180만달러로 추산했다.
메가와트당 매출은 최근 AI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보다 소폭 낮다. 다만 AMD가 직접 임차하는 구조여서 이익률은 100%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금과 보험, 유지비 등을 임차인이 부담하는 계약 방식이 수익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코어 사이언티픽은 메가와트당 설비투자액을 1,100만~1,200만달러로 제시했다. 총사업비는 약 60억달러다. 약 10억달러는 이미 투자했으며, 남은 건설비는 프로젝트 단위 차입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 확보 경쟁은 다른 비트코인(Bitcoin, BTC) 채굴기업으로도 번지고 있다. 헛8(Hut 8, HUT)은 엔비디아(Nvidia, NVDA)로 알려진 단일 고객과 704메가와트 계약을 발표했다. AMD는 라이엇 플랫폼스(Riot Platforms, RIOT)에도 200메가와트를 예약했다. 번스타인은 반도체 기업이 장기 AI 인프라 확보를 지원하면서 채굴기업의 AI 호스팅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사 핵심 요약]
-번스타인은 코어 사이언티픽과 AMD의 계약이 15년간 약 140억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평균 매출은 약 9억달러이며 메가와트당 연간 매출은 약 180만달러로 추산됐다.
-총사업비는 약 60억달러이며 남은 건설비는 프로젝트 단위 차입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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