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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비트코인(BTC)
캐나다 국민 4명 중 1명이 암호화폐나 관련 펀드를 보유하면서 디지털자산이 주류 투자시장으로 빠르게 진입했다.
7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타리오 증권위원회(Ontario Securities Commission, OSC)가 공개한 조사에서 캐나다인의 암호화폐 자산·펀드 보유율은 25%로 집계됐다. 2023년 10%, 2022년 13%와 비교해 두 배 이상 높아졌다. 캐나다 투자자로 범위를 좁히면 암호화폐 상품 보유율은 39%에 달했다.
암호화폐에 대한 인지도도 상승했다. 암호화폐 자산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59%로, 2023년 54%와 2022년 51%를 웃돌았다. 다만 규제와 투자자 보호, 보험 적용 여부 등 세부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응답자도 적지 않았다.
보유 목적은 단순한 가격 상승 기대를 넘어섰다. 암호화폐 보유자의 74%는 자산을 실제로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의 사용 경험은 89%에 달했으며, 20%는 해외 송금에 활용했다. 구매 이유로는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28%로 가장 많았고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장기적 신뢰 27%, 투기 목적 26%가 뒤를 이었다.
투자자들의 거래소 검증 움직임도 강화됐다. 암호화폐 투자 전 거래 플랫폼의 등록 여부를 확인한다는 응답은 이전 조사 38%에서 50%로 상승했다. 코인베이스 캐나다 총괄 에릭 리치먼드(Eric Richmond)는 “캐나다인 4명 중 1명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며 디지털자산이 캐나다 금융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기사 핵심 요약]
-캐나다인의 암호화폐 자산·펀드 보유율은 25%로, 2023년 10%보다 두 배 이상 높아졌다.
-암호화폐 보유자의 74%,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의 89%가 보유 자산을 실제로 사용했다고 답했다.
-거래 플랫폼의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투자자 비율은 이전 조사 38%에서 50%로 상승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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