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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가 100일 이동평균선 돌파에 또다시 실패하며 중기 하락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7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솔라나는 73달러까지 밀리며 1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왔다. 74.50달러에 자리한 100일 이동평균선은 7월 하반기 잠시 지지선 역할을 했지만 최근 일봉에서는 다시 저항선으로 바뀌었다.
상단에는 여러 저항선이 겹쳐 있다. 50일 이동평균선은 75.70달러까지 내려오고 있으며 200일 이동평균선은 79.60달러 부근에 형성돼 있다. 강한 시장 반등이 나타나지 않는 한 74.50달러부터 79.60달러까지 이어지는 저항 구간을 단숨에 돌파하기는 쉽지 않은 구조다.
솔라나는 6월 급락 저점 이후 여러 차례 강하게 반등했지만 7월에는 고점이 계속 낮아졌다. 상승 시도마다 장기 추세선에 닿기 전 힘을 잃었다. 투자자들이 신규 매수에 나서기보다 반등을 보유 비중 축소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는 신호다.
최근 거래량도 점차 줄었다. 강한 매도세가 나타나지 않아 급락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장기 돌파를 이끌 매수 수요도 부족한 상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약 48까지 떨어지며 중립선 아래로 내려왔다. 과매도 구간에는 진입하지 않아 지지선이 무너지면 추가 하락이 이어질 수 있다.
단기 핵심 지지선은 72달러다. 해당 가격이 무너지면 6월 반등 기반인 68달러에서 70달러 구간이 다시 노출된다. 상승 흐름을 되찾으려면 50일과 100일 이동평균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 기술적 흐름이 뚜렷하게 개선되려면 80달러에 가까운 200일 이동평균선 돌파가 필요하다.
[기사 핵심 요약]
-솔라나는 100일 이동평균선인 74.50달러를 지키지 못하고 73달러까지 밀렸다.
-50일과 100일, 200일 이동평균선이 74.50달러부터 79.60달러 사이에 겹치며 강한 저항 구간을 형성했다.
-72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68달러에서 70달러 구간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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