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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디어(DJT), 찰스슈왑(Charles Schwab, SCHW), 암호화폐 ETF/AI 생성 이미지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rump Media & Technology Group, DJT)이 찰스슈왑(Charles Schwab, SCHW)의 암호화폐 주식 ETF 편입 비중 2위에 올랐다.
7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찰스슈왑은 7월 28일 슈왑 암호화폐 테마 ETF(Schwab Crypto Thematic ETF, STCE) 명칭에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를 추가했다. 종목 코드와 운용보수 0.30%는 유지했다. 해당 ETF는 비트코인(Bitcoin, BTC)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채굴업체와 거래소, 결제기업 등 암호화폐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찰스슈왑이 6월 23일 공개한 ETF 순자산은 2억 9,820만달러이며 편입 종목은 43개였다. 자연어 처리 기술은 기업 공시와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관련 단어를 찾아 투자 대상을 선별한다. 2026년 제출 서류에는 사람의 검토 과정에서도 판단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위험 문구가 추가됐다.
포트폴리오에서 소프트웨어 기업 비중은 4년 동안 27.3%에서 61%로 높아졌다. 금융기업 비중은 같은 기간 40.8%에서 26%로 낮아졌다. 지난해에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62%가 교체됐다. 암호화폐 채굴기업들이 AI 사업 계약을 확대하면서 자연어 처리 기반 종목 선정 결과도 달라졌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는 펀드 명칭이 특정 투자 분야를 강조하면 자산의 80% 이상을 해당 분야에 배정하도록 규정한다. 대형 자산운용사의 적용 기한은 6월 11일이었다. SEC는 2월 18일 투자 방식이나 전략을 설명하는 명칭에는 80% 규칙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지침을 발표했다. 찰스슈왑은 7월 13일 명칭 변경을 신고했지만 규정과의 연관성을 밝히지는 않았다.
7월 28일 기준 비트디어 테크놀로지스(Bitdeer Technologies)가 5.96%로 편입 비중 1위를 차지했다. 트럼프 미디어는 5.77%로 2위에 올랐고 클린스파크(CleanSpark), 코어 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 헛8(Hut 8)이 뒤를 이었다. 트럼프 미디어는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운영하며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편입 종목은 35개로 5주 전보다 8개 줄었으며 다음 분기 재구성부터 사람의 검토 절차를 명시한 새 규칙이 적용된다.
[기사 핵심 요약]
-트럼프 미디어는 찰스슈왑의 암호화폐 주식 ETF에서 5.77%의 비중으로 2위에 올랐다.
-찰스슈왑은 ETF 명칭에 자연어 처리를 추가했지만 종목 코드와 운용보수 0.30%는 유지했다.
-해당 ETF의 소프트웨어 기업 비중은 4년 동안 27.3%에서 61%로 높아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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