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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달러(USD), 금리/AI 생성 이미지
미국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면 달러가 즉각 밀릴 수 있지만 약세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TD증권(TD Securities)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Fed)가 기준금리를 유지할 경우 달러가 단기적인 매도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일부 반영한 만큼 동결 결정이 달러 약세를 촉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LSEG 자료에서 시장이 반영한 7월 금리 인상 확률은 34%이다. 9월까지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은 사실상 전부 반영됐다. TD증권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스 해맥(Beth Hammack)과 로리 로건(Lorie Logan)은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전망했다.
달러가 동결 직후 하락하더라도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분석됐다. 2026년 남은 기간 금리 인상 전망이 유지되면서 달러를 떠받칠 수 있기 때문이다. TD증권은 연준 의장 케빈 워시(Kevin Warsh)가 구체적인 금리 경로를 제시하지 않고 물가 안정 의지를 재확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워시는 최근 물가 지표가 둔화한 점을 인정하면서도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강조할 것으로 예상됐다. 연준의 동결 결정과 워시의 발언 강도에 따라 달러의 초기 하락폭과 이후 회복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
[기사 핵심 요약]
-TD증권은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면 달러가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장이 반영한 7월 금리 인상 확률은 34%이며 9월 인상 가능성은 사실상 전부 반영됐다.
-2026년 금리 인상 전망이 유지돼 달러 약세는 제한될 것으로 분석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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