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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AI 반도체주가 아시아 증시에서 무더기로 무너졌다. SK하이닉스가 10% 넘게 급락했고 삼성전자와 일본 반도체 대형주까지 줄줄이 추락했다.
7월 2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장중 10.9% 떨어졌고 삼성전자는 9.5% 밀렸다. 반도체 대형주의 동반 급락으로 코스피는 장중 7.3% 하락했다.
매도세는 국내 AI 관련주와 부품주 전반으로 번졌다. 삼성SDI는 7% 넘게 하락했고 LG이노텍은 약 14% 추락했다. 서울반도체는 약 6%, LG화학은 4% 넘게 밀렸다.
일본 반도체주도 직격탄을 맞았다. 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은 9% 넘게 떨어졌고 어드반테스트(Advantest)는 8% 이상 하락했다. 키옥시아(Kioxia)는 15% 넘게 추락했다. 암(Arm) 지분을 보유해 AI 투자 흐름을 반영하는 종목으로 꼽히는 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도 약 5% 밀렸다.
아시아 반도체주 투매는 앞서 미국 증시에서 나타난 약세 흐름을 이어받았다. AMD는 5%, 테라다인(Teradyne)은 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는 약 2% 하락했다.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과 중국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 확대를 둘러싼 우려가 겹치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됐다.
[기사 핵심 요약]
-SK하이닉스는 장중 10.9%, 삼성전자는 9.5% 하락하며 코스피 급락을 이끌었다.
-LG이노텍과 삼성SDI를 비롯한 국내 AI 관련주와 부품주도 동반 하락했다.
-키옥시아와 도쿄일렉트론, 소프트뱅크그룹까지 밀리며 반도체 투매가 아시아 전역으로 번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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